임창정, 다섯 아이 아빠 된다 "악플, 죽음보다 아픈 고통" 호소 [종합]
2019. 07.19(금) 19:25
임창정 부부 다섯 번째 자녀 임신
임창정 부부 다섯 번째 자녀 임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임창정 부부가 다섯 아이의 부모가 되는 가운데, 임창정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악플 자제를 당부해 이목이 집중됐다.

19일 임창정 소속사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임창정의 아내가 현재 임신 6개월 차"라고 밝혔다.

앞서 임창정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인 아내를 만나 교제를 시작한 후 이듬해 1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임창정 부부는 결혼식을 올린 당해 5월 막내아들을 얻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2년 6개월 만에 다섯 번째 아이를 갖게 됐다.

최근 임창정은 아내와 네 아들이 함께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고 밝히며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미국 투어를 하며 9월에 발매할 신보 준비, 재킷 촬영 등을 미국에서 진행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날 임창정은 직접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다섯 번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임창정은 "우리 모두 다 최선을 다하고 살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욕먹을 만큼 비정상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임신한 아내도, 지나간 그 어떤 인연도, 아이들도, 처절히 행복해지고 싶어 노력한답니다"라며 "누군가의 오해로 쓰인 그 글귀에 죽음보다도 더 아픈 고통을 느낄 수도 있다는 거…. 우리 모두 똑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아이들이 더 많이 웃을 수 있도록"이라는 글을 남기며 가족을 향한 악플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임창정 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임창정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