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오지은 "결혼 후 안정감 찾았다, 변화 놀라워" (황금정원)
2019. 07.19(금) 16:03
MBC 황금정원, 오지은
MBC 황금정원, 오지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오지은이 결혼 후 처음으로 작품에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19일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정원'(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 제작발표회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대영 PD와 한지혜 이상우 오지은 이태성 정영주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한지혜)의 인생 되찾기로, 진실을 숨기는 자와 쫓는 자의 아슬아슬한 인생 게임을 그린 작품이다.

오지은은 '황금정원'에서 사비나 역을 맡았다. SNS 스타이자,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인물로 신분 상승을 위해 탐욕을 따라 행동하는 인물이다.

오지은은 지난 2017년 10월 네 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황금정원'은 결혼 후 첫 복귀작이 됐다. 오지은은 "예전에는 스스로가 안정감을 못 느끼고 불안과 걱정이 많았다. (연기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에 완벽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편안하게 해야 할 연기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기가 어렵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오지은은 "그런데 뿌리를 내리고 나니 심리적으로 안정이 된다"며 "결혼 후 첫 연기인데 이런 변화에 놀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황금정원'은 20일 밤 9시 5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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