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정원' 오지은 정영주 처참한 말로, 유종의 미 거뒀다 '시청률 9.0%' |
| 2019. 10.27(일)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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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정원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황금정원'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 57, 58, 59, 60회(마지막 회)는 전국가구기준(이하 동일) 각각 4.6%, 6.0%, 7.8%, 9.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황금정원'에서는 한지혜(은동주 역)-이상우(차필승 역)가 오지은(사비나 역)-정영주(신난숙 역) 모녀의 악행을 밝히는 동시에 모녀의 처참한 말로가 그려져 안방극장에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벼랑 끝 위기에 몰린 오지은-정영주 모녀는 더욱 폭주했다. 특히 두 사람은 차화연(진남희 역)이 MS(다발성 경화증)라는 사실을 알고 이를 악용해 또 다른 악행을 벌였다. I&K 그룹 60주년 행사에서 실명한 차화연의 이동 동선을 조작해 그의 병을 알린 것. 한지혜는 이를 꾸민 이가 오지은이라는 사실을 밝혀내 사이다를 선사했다. 이후 오지은은 자신에게 돌아선 이태성(최준기 역)의 뒤를 쫓았지만 모든 계략이 수포로 돌아갔다는 사실을 안 정영주가 이태성을 차로 치려 했다. 이때 이를 목격한 오지은이 이태성을 대신해 차에 치어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정영주는 끝내 자신의 손으로 그토록 사랑한 딸 오지은을 직접 죽음에 이르게 하며 그 어떤 형벌보다 가혹한 죗값을 받게 됐다. 더욱이 이후 법의 심판을 받고 교도소에 수감된 정영주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마지막까지 뒤끝없는 권선징악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한지혜-이상우는 결혼해 시청자들의 입가에 미소를 터트리게 했다. 무엇보다 한지혜-이상우 그리고 차화연, 김영옥(강남두 역) 등 모두가 힘을 모아 MS 연구 재단 센터를 설립하는 등 꽉 막힌 해피엔딩이 담겼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황금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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