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홈즈' 의뢰인 최종 선택, '프라이빗 테라스 하우스' "풍부한 채광" [종합] |
| 2019. 07.15(월) 0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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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해줘 홈즈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의뢰인이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프라이빗 테라스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1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인 의뢰인이 살 집을 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게스트로 김동현, 넉살, 타일러 라쉬가 출연했다. 이날 의뢰인 문정원 씨는 "제가 지방에 살고 있어서 올라오기가 힘들다"며 "아들이 혼자서 살 수 있는 집을 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들 김민성 씨는 "서울대학교를 다니고 있다"며 "공부 공간과 휴식 공간이 분리가 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정원 씨는 "서울대학교에서 30분 이내였으면 좋겠다"고 원하는 매물을 설명했고, 요리를 좋아하는 아들 김민성 씨는 "식재료를 살 마트가 있고, 공부를 위해 조용한 곳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문정원 씨는 "아들이 대학원까지 갈 것이라서 1억 8천만 원에서 최대 5백만 원 정도는 추가할 수 있다"고 원하는 금액을 제시했다. 덕팀 유병재와 타일러 라쉬가 선택한 매물 1호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었다. 해당 매물은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했다. 하지만 이 매물에는 냉장고가 없었다. 또한 의뢰인이 부탁했던 공부 공간과 휴식 공간이 분리돼있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냈다. 해당 매물은 거대한 베란다를 자랑했다. 김동현은 베란다를 보며 "여기다 텐트를 치고 자도 되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해당 매물의 가격은 1억 5천만 원 이었다. 두 번째 집은 매물 1호와 가까이 있는 투룸 베란다 집이었다. 채광이 돋보이는 거실은 큰 통창을 자랑했다. 통창 반대편에는 채광 좋은 주방이 있었다. 이 곳의 단점은 야외에 세탁기를 설치해야 된다는 것이었다. 이어 유병재, 타일러 라쉬가 방문한 곳은 서울 관악구 신림역 근처에 위치해 있는 매물이었다. 해당 매물의 집안 곳곳에는 아름다운 조명이 설치돼 있었다. 해당 매물은 전세가 1억 8천 5백만 원에 관리비 10만 원이었다. 예산이 최대치에 도달하자 멤버들은 "비싸다"며 잔소리를 했다.
이어 복팀도 덕팀에 맞서 매물을 소개했다. 덕팀이 고른 매물 1호는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해있었다. 매물 1호는 정수기와 미니 식탁을 기본 옵션으로 갖추고 있었다. 또한 해당 매물은 주방과 서재 앞에 블라인드가 설치돼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블라인드의 화려한 그림을 본 노홍철은 "학생이 쓰기에는 산만한 느낌"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박나래, 넉살은 매물 2호를 찾아 서울 관악구 봉천동으로 이동했다. 해당 매물은 암실 구조의 공부방을 자랑했다. 이 모습을 본 넉살은 "심한 것 아니냐. 이 정도로 공부를 해야하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하지만 넉살은 독서실의 효능을 보여주겠다며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해당 매물의 단점은 세탁실이 밖에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박나래는 "세탁실 방까지 합치면 네 개의 방을 가지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숨은 독서실을 가지고 있는 방은 전세가 1억 8천만 원에 관리비 8만원을 지불해야 했다. 박나래, 넉살은 매물 3호를 위해 서울 관악구 신림동으로 이동했다. 매물 3호는 담쟁이 덩굴에 이국적인 유럽 감성이 특징인 집이었다. 박나래, 넉살은 집은 높은 층고로 시원하게 트인 거실을 보고 만족하는 표정을 지었다. 곧이어 박나래와 넉살은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에는 세 개의 문이 있었다. 2층의 첫 번째 방은 눈부신 화이트 톤의 벽지를 자랑했다. 해당 집은 전세가 1억 8천만 원이었다. 여기에 관리비가 없다는 장점이 있었다. 박나래와 넉살은 최종 매물로 매물 3호인 담쟁이 덩굴 집을 골랐다. 하지만 의뢰인은 박나래, 넉살이 최종 후보로 고른 매물 3호가 아닌 1호인 '프라이빗 테라스 하우스'를 골랐다. 의뢰인은 "거실 통창과 풍부한 채광이 마음에 들었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구해줘 홈즈'의 규칙 상, 의뢰인이 최종 후보 매물에서 선택을 하지 않았을 때 복팀과 덕팀의 승부는 무승부로 돌아간다. 이에 박나래, 넉살은 아쉬워하면서도 의뢰인의 앞길을 응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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