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진 아나운서, 11세 연하 남편 누구? "성격 미남 은행원" |
| 2019. 07.14(일)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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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진 아나운서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이나라'에서 정세진 아나운서가 남편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에서는 정세진 아나운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세진 아나운서는 "내가 제일 불쌍한 것 같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세진 아나운서는 "늦게 아기 낳고 내가 다 보는 느낌이었다"면서 "남편이 어리지 않나. 지금도 30대 중반이지만, 초반 1-2년은 차마 애를 보라고 못하겠더라"라고 했다. 정세진 아나운서와 남편은 열한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이어 정세진 아나운서는 "제가 43세에 아이를 낳았는데 의사 선생님이 노산 아니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낳는 건 하겠는데 그 뒤에 이야기를 안해주셨다"고 육아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정세진 아나운서의 이야기를 들은 정다은 아나운서는 "낳는 거보다 키우는 것이 더 힘들다. 키우는 건 끊임없이 난관이 있고 겪어보지 못한 일이 생긴다"며 공감했다. 이어 정세진 아나운서는 "저의 방법은 내버려 두자다. 왜냐면 내가 살아야하니까"라고 했다. 방송 이후 정세진 아나운서의 남편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앞서 한 방송에서 박지윤 전 아나운서가 "정세진의 예비신랑은 C은행에 근무하고 있고, 신랑이 밴드 활동을 해서 KBS 파업 중에 도움을 주다가 만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정세진 아나운서는 한 인터뷰를 통해 "남편은 착하게 생긴 사람으로 전혀 꽃미남 스타일이 아니다"며 "외모보다는 오히려 성격이 꽃미남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세진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으로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KBS 메인뉴스인 '9시 뉴스' '뉴스타임' 등을 진행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아이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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