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나라' 정세진 아나운서 "11세 연하와 결혼, 43세 첫 아이 출산 " |
| 2019. 07.14(일)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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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진 아나운서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이나라'에서 정세진 아나운서가 육아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에서는 정세진 아나운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세진 아나운서는 "내가 제일 불쌍한 것 같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세진 아나운서는 "늦게 아기 낳고 내가 다 보는 느낌이었다"면서 "남편이 어리지 않나. 지금도 30대 중반이지만, 초반 1-2년은 차마 애를 보라고 못하겠더라"라고 했다. 정세진 아나운서와 남편은 열한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이어 정세진 아나운서는 "제가 43세에 아이를 낳았는데 의사 선생님이 노산 아니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낳는 건 하겠는데 그 뒤에 이야기를 안해주셨다"고 육아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정세진 아나운서의 이야기를 들은 정다은 아나운서는 "낳는 거보다 키우는 것이 더 힘들다. 키우는 건 끊임없이 난관이 있고 겪어보지 못한 일이 생긴다"며 공감했다. 이어 정세진 아나운서는 "저의 방법은 내버려 두자다. 왜냐면 내가 살아야하니까"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아이나라' 정세진 아나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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