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찬다' 안정환, 카리스마 감독 변신…전설 향해 '버럭' |
| 2019. 07.11(목)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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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찬다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뭉쳐야 찬다' 전설들의 '눈칫밥'을 먹던 안정환이 '호랑이 감독'으로 변신한다. 11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새 선수 영입과 함께 두 번째 공식전에 나서는 어쩌다FC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어쩌다FC는 첫 야간 게임에 나섰다. 설상가상 비까지 주룩주룩 내려 멤버들을 긴장하게 했다. 안정환 감독은 선수들의 부상방지 및 낯선 환경에서의 경기 적응을 위해 어느 때보다 치밀한 작전 지시를 내렸다. 어쩌다FC 역시 감독 안정환의 지시에 잘 따르며 다른 때보다 조직적인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경기가 진행될수록 거세지는 빗발과 체력 저하로 전설들의 집중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에 안정환 감독은 전설들을 긴장시키고자 '버럭' 호통을 쳐 현장에 있던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동안 치러진 경기에서 안정환 감독은 적극적인 지시보다는 멤버들을 믿고 침묵을 지키는 편이었기 때문. 안정환 감독이 벤치에서 일어나 전설들의 이름을 크게 부르며 작전 지시를 내리자 김용만은 "우리 감독이 달라졌어요"라며 처음 보는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야간 수중전을 펼친 어쩌다FC의 경기 결과가 담긴 '뭉쳐야 찬다'는 이날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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