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최종합격자 임현서·이시훈·송지원 1·2·3위, 로펌 채용 (종영) [종합]
2019. 07.10(수) 00:32
굿피플 인턴 김현우 이강호 임현서 이시훈 이상호 이주미 김다경 송지원 신아영 손수호 변호사 강호동 이수근 이시원 도진기 로펌 최종합격자
굿피플 인턴 김현우 이강호 임현서 이시훈 이상호 이주미 김다경 송지원 신아영 손수호 변호사 강호동 이수근 이시원 도진기 로펌 최종합격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치열한 변호사들의 세계, 인턴들의 고투를 보여준 ‘굿피플’이 최종 합격자 3인을 배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9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 최종회는 강호동, 이수근, 신아영, 이시원, 도진기, 전범선, 손수호 변호사와 인턴 김현우, 이강호, 임현서, 이시훈, 이상호, 이주미, 김다경, 송지원 등 출연 아래 로펌 최종 합격자 3인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간 로펌에서 각종 과제를 안고 팀 미션, 개별 미션 등으로 열정 있게 달려온 인턴들의 마지막 출근길이 공개됐다.

이에 앞서 유력 합격자로 꼽히는 임현서, 이강호, 이상호가 고향 집을 방문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모두에게 떨리는 최종 면접이 다가왔다. 이상호는 로펌에 오고 싶은 이유에 대해 “모든 직원 분들, 선배분들이 너무 좋아서 이곳에 오고 싶다”고 말했다.

노기완 변호사, 박건호 대표 등 모두가 이상호의 인품을 칭찬하며 “직원들이 모두 이상호 씨가 회사에 오길 바란다고 말하더라”며 그가 호감형임을 인정했다.

이시훈은 “누구의 이야기나 들어줄 수 있는 직업이구나 생각했다”라며 변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매력을 전했다.

최종 1위 예상자로 꼽히는 임현서는 두뇌를 갖춘 실력자였다. 그는 최종면접에서 “의뢰인 상담했을 때 다들 저한테 놀라신 것 같다”라며 자신의 실력을 스스로도 인정했다. 면접관들 역시 그의 탁월한 면모에 이견이 없었다.

김현우는 겉으로 표현은 약한 편이지만 타인의 피드백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라며, 자신을 어필했다.

이밖에 모든 인턴들 역시 각자 기억에 남는 순간들, 최종 면접관을 향한 자기 어필을 필두로 최종 면접을 무사히 마쳤다.

면접관들은 그간의 과정을 검토해 최종 합격자 3인을 임현서, 이시훈, 송지원으로 결정했다. 시청자들이 예상한 이견 없는 결과였다. 그간의 미션 수행력, 인품, 팀플 능력 등이 모두 배합된 결과론이었다.

출연진 역시 데이터, 면접관들의 최종 토론을 토대로 이 세 명의 합격을 맞혔다. 시청자들 역시 이들의 로펌 채용에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이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분위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굿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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