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장은숙 "올해 나이 63세, 생식으로 10kg 감량"
2019. 07.09(화) 08:32
아침마당 장은숙 나이
아침마당 장은숙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장은숙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9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장은숙이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김재원 아나운서는 장은숙에게 "정말 하나도 안 바뀌었다"고 했다. 이에 장은숙은 "진짜 안 바뀌었느냐. 아니다"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장은숙의 데뷔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이를 보며 장은숙은 "저게 나 맞느냐"고 놀라워했다. 장은숙은 "데뷔한지 벌써 40년이 됐다"고 했다.

이승연 아나운서는 "제가 아주 아이였을 때 장은숙 노래를 따라불렀다"고 했다. 이를 들은 장은숙은 이승연 아나운서에게 "잘 하면 어머니가 저와 동갑일 것 같다"고 했다.

올해 나이 63세인 장은숙은 건강비결로 "예전에는 폭식을 했다. 그런데 건강에 문제가 생겨 관리를 하기 시작했다. 식단을 바꿨다"면서 "생식 위주로 한다. 탄수화물은 거의 섭취를 안 한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장은숙은 "식이요법으로 10kg이 빠졌다. 살을 빼려고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장은숙은 "청계천에서 광화문까지 걸어다녔다. 좋아하는 곳이 남산인데, 집에서 남산까지 걷기 운동을 한 적이 있다"고 했다.

한편 장은숙은 1957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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