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안정환·이광연, 어쩌다FC와 2:4 풋살 대결
2019. 07.03(수) 13:22
JTBC 뭉쳐야 찬다
JTBC 뭉쳐야 찬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뭉쳐야 찬다'에서 안정환이 감독 직함을 잠시 내려두고 직접 그라운드를 누빈다.

4일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는 U-20 FIFA 남자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인 축구선수 이광연이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스페셜 코치로 합류한 이광연은 전설들에게 '한 자릿수 실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다양한 팁을 전수했다. 어쩌다FC는 이광연 선수가 가르쳐준 훈련의 성과를 선보이고자 풋살 대결을 제안했다.

이에 안정환 역시 감독의 직함은 잠시 내려두고 이광연과 함께 '국가대표팀'을 결성했다. 안정환, 이광연 팀과 어쩌다FC가 각 팀의 소원을 걸고 2:4 미니 풋살 대결을 펼친 것.

경기에 앞서 이광연은 "소속팀 강원FC 경기장에서 어쩌다FC 멤버들이 사인회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말했다.

안정환은 어쩌다FC의 성장과 후배 선수의 소원,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선수 때처럼 열과 성을 다해 뛰었다는 후문이다.

돌아온 그라운드의 테리우스 안정환과 어쩌다FC의 활약은 이날 밤 11시에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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