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김상희, 황선아 극찬 "꿈 이뤘다" |
| 2019. 07.03(수)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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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현진 허미라 조기흠 최기종 황선아 김상희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 김상희가 황선아를 응원했다. 3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전국 이야기 대회 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현진 허미라 조기흠 최기종 황선아가 사연을 소개했다. 패널로는 황기순 김혜영 김상희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상희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을 가지고 있는데, 그 꿈을 이뤄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상희는 다섯명의 참가자들에게 "여러분들은 행운아 같다. 꿈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고 꿈을 이룰 수 있지 않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상희는 "여러분들을 위해 달려 왔다. 응원한다"고 했다. 참가자로 무대에 오른 황선아는 "2009년 12월 24일 아빠와 둘이 소원을 빌었다. 그 소원이 이뤄지기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했다. 이어 황선아는 "저는 어렸을 때부터 밴드 활동을 하며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준비했다"면서 "그러다 모 기획사 연습생으로 발탁됐다. 그런데 아빠의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집이 풍비박산 났다"고 했다. 황선아는 "저는 기획사의 연습생을 포기하고 아빠의 병간호를 했다"면서 "아빠는 제게 늘 미안하다는 말을 하셨다. 그런데 저는 암투병에 팔도 가늘어지시고 머리카락도 빠진 아빠를 보며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았다"고 했다. 황선아의 무대를 본 김상희는 "이 무대에 섰으니 꿈의 반이나 이룬 거나 다름 없다"고 응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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