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맛2' 송가인, 숙행♥이종현 전화 큐피드
2019. 06.27(목) 23:32
연애의 맛2, 숙행 이종현 송가인
연애의 맛2, 숙행 이종현 송가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연애의 맛2'에서 송가인이 숙행 이종현의 큐피드로 활약했다.

2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2'에서는 숙행 이종현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숙행은 소개남과의 첫 만남을 앞두고 긴장한 기색을 드러냈다. 긴장한 숙행 앞에 나타난 소개남은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로 스튜디오의 탄성을 자아냈다. MC들은 "유지태 강하늘과 닮은 꼴"이라며 감탄했다.

소개남의 이름은 이종현. 대구 출신으로 "작은 선술집을 운영하는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고, 야외 평상에서 오골계를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던 중, 숙행에게 송가인의 전화가 걸려왔다. 송가인은 "만났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숙행은 "아버지한테 계속 전화가 온다"며 하소연 했다.

송가인은 "아버지 전화는 받지 마라"라고 쿨하게 말했고, 이어 "지금 (소개남) 앞에 있느냐"고 물었다. 숙행이 "이거 스피커폰이야"라고 말했지만, 송가인은 "그럼 더 답을 해야지. 마음에 들면 A, 안 들면 B"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숙행은 "나중에 네가 직접 봐라"고 말했고, 이종현은 다음을 기약하는 숙행의 말에 놀랐다. 송가인은 "어머, 마음에 드나 보다. 형부 한 번 바꿔달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연애의 맛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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