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측 "송중기 송혜교 이혼 루머 황당, 법적대응할 것" [공식입장]
2019. 06.27(목) 13:32
박보검 송중기 송혜교 이혼 루머
박보검 송중기 송혜교 이혼 루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박보검이 송중기 송혜교 이혼 관련 루머에 대해 법적대응한다.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송중기와 송혜교 이혼 관련 증권가 정보지(지라시)에서 박보검이 거론되고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이어 박보검 측은 "드라마 '남자친구'가 마지막 작품이라 그런 루머가 나온 것 같은데 전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황당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보검 측은 송중기 송혜교 이혼 관련 루머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대응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앞서 이날 송중기와 송혜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후 송혜교의 최근작인 '남자친구'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박보검이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박보검의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송중기 송혜교는 지난 2016년 '태양의 후예'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 이듬해 10월 31일 결혼했다. '송송커플'이라고 불릴 정도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송중기 송혜교이지만, 두 사람은 결혼 1년 8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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