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 뜯어먹는 소리3’ 한태웅·서인영도 반한 박나래표 제주도 만찬 (종영)[종합] |
| 2019. 06.24(월)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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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 뜯어먹는 소리 3 박명수 한태웅 박나래 양세찬 고딩 농부 최연소 해남 고정우 제주도 농사영재 이지훈 서인영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주방계 큰 손 박나래가 ‘풀뜯소3’ 마지막회에서 어김없는 요리 실력을 과시했다.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농사를 짓고 먹는 것을 수확하거나 이를 직접 요리해먹는 따뜻한 ‘농사+쿡’ 예능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무사히 마무리됐다. 24일 밤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는 박명수, ‘고딩 농부’ 한태웅, 박나래, 양세찬, 서인영, 최연소 해남 고정우, 제주도 농사영재 이지훈 농사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는 제주도 식구들에게 마지막 만찬을 해 먹이려 만전을 기했다. 박나래가 선택한 메뉴는 흑돼지 바비(베)큐와 오분자기 뚝배기, 전복 뚝배기밥이었다. 제주도의 특산물이 듬뿍 들어간만큼 요리 능력자 박나래의 열정과 능력도 십분 발휘될 수밖에 없었다. 박나래는 “설렌다. 빨리 막 요리하고 싶고 그랬다”라며 요리를 향한 남다른 애착과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그런 박나래를 옆에서 돕는 인원은 양세찬과 새롭게 합류한 서인영이었다. 세찬은 칼질이 서툰 서인영을 마음껏 구박했고, 서인영은 “나 지금 칼 들고 있는 거 안 보이냐”라며 특유의 센 캐릭터를 과시했다. 급기야 서인영은 칼질이 마음대로 되지 않자 “나 시집 못 갈 것 같아. 세찬아. 네가 나 데리고 가라”라는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좌충우돌 모두의 도움과 박나래의 요리 능력이 합쳐진 한 상이 완성됐다. 불 위에서 바삭하고 고소하게 구워진 흑돼지 바비큐를 비롯해, 싱싱한 제주도산 오분자기, 전복이 듬뿍 들어가고 제주도 쌀이 사용된 뚝배기밥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모든 출연진이 한데 모여앉아 담소를 나누며, 아름다운 제주도 풍광, 바람과 함께 맛있는 저녁식사를 즐겼다.
또한 박명수는 짓궂지만 일견 자상한 모두의 큰아버지마냥 14살 지훈을 데리고 배드민턴 대결을 펼치는 등, 소소한 추억거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갖은 애를 썼다. 서로를 ‘디스’하는 일도, 기 싸움하는 일도 없는 이토록 착한 예능프로그램은 많은 시청자들의 저녁식사 시간대 방영되며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풀 뜯어먹는 소리3’는 고딩 농부 한태웅이 초석이 된 예능프로그램으로, 예능에 최적화된 박명수, 박나래, 양세찬 등이 농사나 바다 보조 인력으로 투입됐다. 이들은 머리와 감각으로 농사를 사랑하는 한태웅에게 일에 관한 자세, 스킬을 배운 이후 이를 실전에 직접 적용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갔다. 이들에 더불어 매주 새로운 게스트들이 투입되며, 출연진들 간의 화기애애한 시너지 효과도 증폭됐다. 가령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송가인, 정미애, 홍자 등은 구수한 인간미에 더불어 이 예능에 트로트의 매력을 가미시키며 전 연령층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어필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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