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꽃무늬가 좋다" vs 메이비 "심플한 게 좋아", 정반대의 패션 스타일 (동상이몽 2)
2019. 06.17(월) 23:37
동상이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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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동상이몽 2'에서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 부부가 전혀 다른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1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앞서 윤상현은 메이비의 머리를 이발하는데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결국 메이비는 지인과 함께 미용실로 향했고 새로운 머리 스타일에 도착했다. 그의 이발이 끝날 때쯤 윤상현이 미용실에 도착했다. 그는 완성된 머리를 보며 연신 "예쁘다"라고 말하면서도 "내가 한 번 더 다듬어줄까"라며 미용에 대한 욕심을 떨쳐놓지 못했다.

새로운 머리 스타일에 맞는 옷을 고르기 위해 윤상현 부부는 옷집을 향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옷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윤상현은 튀는 색깔에 화려한 무늬를 선호한 반면, 메이비는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만 찾아다녔다. 윤상현의 요구에 못 이겨 메이비는 결국 윤상현이 고른 옷을 입었다. 평소에 입던 옷과는 달리 화려한 무늬에 지인은 "예쁘고 잘 어울리긴 하는데 키즈카페에 가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메이비가 자신이 고른 옷을 입고 나오자 윤상현은 뾰로통한 표정을 지으며 불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메이비는 흰 티에 청바지로 코디해 다른 여성 출연진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에 윤상현은 "애들 소풍 가는데 꽃무늬가 그려져 있는 옷을 입는 게 좋지 않겠냐"고 투덜거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동상이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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