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 2' 최영인 부본부장 "김구라X서장훈X김숙, 빨리 연애 했으면" |
| 2019. 06.18(화)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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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 2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동상이몽 2'의 최영인 부본부장이 세 명의 MC 김구라, 서장훈, 김숙을 언급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의 1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서울 마포구 카페 페이머스 그라운드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최영인 SBS 예능 부본부장과 김동욱 PD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동상이몽 2'는 다양한 분야에서 살아가는 커플들의 모습을 남과 여, 두 가지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100회를 맞이하는 동안 라이머 안현모 부부, 윤상현 메이비 부부, 허규 신동미 부부, 추자현 우효광 부부, 정겨운 김우림 부부, 이무송 노사연 부부 등 다양한 커플이 등장한 바 있다. 이날 김동욱 PD와 최영인 부본부장은 100회 동안 '동상이몽 2' MC 역할을 맡아온 세 명의 MC (김구라, 서장훈, 김숙)도 언급했다. 김동욱 PD는 "'동상이몽 2'의 녹화장 분위기가 너무 좋다. 회식도 자주 한다"며 "세 사람의 합이 잘 맞아서 오랫동안 삼인 체제를 이어올 수 있던 것 같다"고 100회를 이어올 수 있는 비결을 밝혔다. 이에 최영인 부본부장은 "일부러 솔로인 남녀 MC를 선택했다.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다 보니 전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했다"며 김구라, 서장훈, 김숙을 섭외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세 명의 솔로 MC가 부러워하고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줘 방송의 맛을 살렸던 것 같았다"라며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세 사람이 어서 짝을 만나 연애를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샀다. 또한 '동상이몽 2'에는 평소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게스트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동욱 PD는 "스페셜 게스트 혹은 MC로 주로 결혼하신 분들을 모시는데, 이게 쉬운일이 아니다"라며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방송에 임하시다가 '동상이몽 2'의 본격적인 출연을 결정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동상이몽 2'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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