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한혜진 "남편 기성용, 손 많이 가는 스타일"
2019. 07.19(금) 14:51
동상이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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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동상이몽2'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과 다섯살 딸과의 근황을 전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배우 한헤진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최근 촬영에서 한혜진은 오랜만의 SBS 스튜디오 방문에 "감회가 새롭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어 한혜진은 "축구 선수이자 남편 기성용은 백 점이지만 실제로는 뒤치다꺼리하느라 너무 힘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난 그때그때 정리를 하는 편인데, 기성용은 물건을 늘어놓는 편"이라면서 "뭐라고 했더니 빨랫감을 숨겨놓은 적도 있다.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혜진은 "평소에 애정 표현을 많이 하냐"는 질문에 "신랑은 애교가 많은데 난 무뚝뚝하다"고 답했다. 이어 "다섯 살 된 딸 역시 날 닮아 애교가 없는 편"이라며 "아빠가 뽀뽀하고 껴안으려고 하면 '하지 마, 귀찮아'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스페셜 MC 한혜진의 이야기는 22일 밤 10시 방송되는 '동상이몽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상이몽 2'는 최근 100회를 맞아 7월 한 달간 기존 방송시간보다 한 시간 앞당겨 확대 편성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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