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 제주도 자연 품은 4色매력 힐링 하우스, 옵션은 덤 [TV온에어] |
| 2019. 06.17(월) 0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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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해줘 홈즈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4개의 매력이 담긴 자연 친화 힐링하우스가 소개됐다. 1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제주도 특집이 방송돼 4개의 힐링 하우스가 소개됐다. 이날 4인 가족 의뢰인은 "1년 동안의 제주살이를 준비한다"면서 "전세가 2억5000만 원, 연세 1500만 원의 집을 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투병 중인 아내와 어린 자녀를 위해 병원과 학교가 가깝게 위치한 집을 요구했다. 이날 복팀과 덕팀은 각각 코미디언 장동민, 방송인 노사연 그리고 집 전문가 임성빈과 아내 신다은 그리고 코미디언 김숙으로 팀을 나눠 매물 찾기에 도전했다. 먼저 복팀은 제주도 애월읍에 위치한 매물 1호를 공개했다. 차를 이용해 공항까지 35분밖에 걸리지 않을 뿐 아니라 알록달록한 담벼락으로 사진 촬영 명소인 더럭 초등학교가 근처에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동민이 매물 1호가 "전세가가 2억 원이다. 의뢰인 요구보다 5000만 원 저렴한 가격"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입구부터 물고기가 있는 연못과 넓은 거실과 마당이 장점으로 뽑혔지만 부족한 기본 옵션이 단점으로 거론됐다. 이어 복팀은 근처에 위치한 하얀 복층 집을 찾았다. 매물 2호는 근처에 보리밭이 있어 마을 입구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세탁기, 건조기, 소파, 인덕션, 제습기 등 다양한 옵션이 기본으로 제공돼 짧은 제주살이를 결심한 의뢰인에게 딱 맞는 집이었다. 특히 제주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ㄱ'자 구조의 창문과 탁 트인 전경이 돋보였으나 마을 특성상 옆집과 너무 가까워 아쉬움을 샀다. 이어 두 사람은 뭔가에 홀린 듯 뒷마당으로 향했다. 장동민과 노사연은 동화 속에서 나올듯한 보리밭을 보고 "이래서 제주도 제주도 하는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노사연은 자신의 노래 '만남'을 부르며 매물 2호를 최종 선택했다. 매물 2호의 가격은 보증금 1000만 원에 연세 1400만 원으로 알려졌다.
복팀의 강력한 두 개의 매물에 대적하기 위해 덕팀은 조천읍에 위치한 두 개의 매물을 소개했다. 먼저 소개된 매물 3호는 제주 국제공항과 대학 병원이 근처에 있어 눈길을 끌었을 뿐만 아니라 하와이를 연상시키는 듯한 이국적인 리조트 스타일의 건물 외형과 다양한 식물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갈색 빛깔의 나무 바닥과 하얀 벽으로 통일된 인테리어를 보여 깔끔함을 더했다. 넓고 큰 창문으로 주는 공간감과 천장에만 광이 있는 페인트를 사용해 싱그러움까지 있었다. 하지만 신축 건물이다 보니 페인트 냄새와 부족한 기본 옵션이 단점으로 거론됐다. 매물 3호의 가격은 전세가 2500만 원으로 공개됐다. 다음으로 소개된 매물 4호는 조천읍 바다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떨어진 시내에 위치한 복층 빌라였다. 김숙은 "바다에서 오는 염해 때문에 바닷가에서 조금 떨어진 집을 선택했다"면서 "염해가 있으면 건물의 노화가 빨라진다"고 설명했다. 덕팀의 매물 4호는 빌라답게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또한 집에 위치한 모든 가구가 옵션으로 제공된다고 밝혀져 놀라움을 샀다. 매물 4호에 위치한 기본 옵션으로는 냉장고, 김치냉장고, 밥솥, 세탁기, 건조기 등이 제공됐다. 덕팀은 빌라이기 때문에 "실내가 좁지 않을까"라고 불안해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1층뿐만 아니라 2층에도 거실, 그리고 작지 않은 방까지 위치해 있어 놀라움을 선사했다. 하지만 2층 베란다로 향하는 길이 문이 아닌 창문으로 돼있어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매물 4호의 가격은 보증금 1000만 원, 연세 1400만 원이라고 공개됐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트리고 덕팀은 저번 주에 소개된 선흘 예술가 나무집을 선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성빈은 "힐링을 위해 제주도를 찾은 만큼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연과 가까운 집이 좋을 것 같다"며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선흘 예술가 나무집은 덕팀이 저번주 방송에서 처음 소개한 매물 1호로서 높은 층고와 친환경적인 목조 구조가 특징인 집이었다. 또한 가격은 전세가 2억5000만 원이라고 알려졌다. 6개의 모든 집을 소개받은 의뢰인은 짧은 고민을 하다 선흘 예술가 나무집을 최종 선택했다. 그는 "복팀의 매물 2호도 너무 좋았는데 작은 사이즈와 전세가 아닌 연세였던 점이 아쉬웠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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