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보리밭 2층 집→바닷가 복층 빌라, 다양한 옵션 대결 [종합]
2019. 06.17(월) 00:00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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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하얀 2층집과 조천읍에 위치한 복층 빌라집이 소개된 가운데 다양한 기본 옵션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는 지난주에 이어 제주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4인 가족 의뢰인은 전세가 2억5000만 원, 연세 1500만 원에 해당하는 병원에서 40분 거리이내의 방 3개이상의 방을 요구했다. 코미디언 장동민과 가수 노사연은 한팀을 이뤄 매물 찾기에 나섰다.

앞서 소개한 매물 1호에 이어 복팀은 애월읍 보리밭에 위치한 하얀 집을 찾았다. 매물 2호는 효율성과 다양한 옵션이 눈길을 끌었다. 세탁기, 건조기, 소파, 인덕션, 제습기, 편백나무 침대 등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돼 1년의 제주살이를 결심한 의뢰인에게 안성맞춤인 집이었다. 특히 거실은 'ㄱ'자 구조의 창문이 돋보였다. 노사연은 "'ㄱ'자 구조가 보기도 너무 좋고 개방감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동민은 "거실 문을 통해 바로 밖으로 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옆집과 너무 가깝게 위치해 아쉬움을 샀다.

장동민과 노사연은 방을 구경하던 중 뒷마당에 펼쳐진 동화 속에서 나올듯한 보리밭을 보고 "이래서 제주도 제주도 하는 거구나"라며 감탄했다. 또한 뒷마당에 있는 평상도 옵션이라고 알려져 놀라움을 더했다. 매물 2호의 보증금 1000만 원에 연세 1400만 원으로 밝혀졌다. 의뢰인이 말한 금액보다 100만 원 저렴한 금액이라 봄 팀은 만족스러워하며 매물 2호를 최종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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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집 전문가 임성빈과 아내 신다은 그리고 코미디언 김숙이 팀을 이뤄 매물 찾기에 나섰다. 덕팀은 근처 바닷가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함덕 바닷가 복층 빌라를 찾았다. 김숙은 "바다에서 오는 염해 때문에 바닷가에서 조금 떨어진 집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덕팀의 매물 4호는 빌라답게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또한 집에 위치한 모든 가구가 옵션으로 제공된다고 밝혀져 놀라움을 샀다. 매물 4호에 위치한 기본 옵션으로는 냉장고, 김치냉장고, 밥솥, 세탁기, 건조기 등이 제공됐다.

덕팀은 방을 공개하며 매물 4호 소개를 이어갔다. 첫 번째 방은 침대가 기본으로 제공될 뿐만 아니라 복팀에서 소개된 'ㄱ'자 구조의 창문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창문에 턱이 있어 신다은은 "여기서 커피를 마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임성빈은 "바 테이블을 놓고 생활하면 더 괜찮겠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 방은 충분히 넓은 크기였지만 김숙은 "이게 안방이 아니다"라며 "가장 큰 방이 아니다"라고 소개했다.

두 번째 방에 이어 세 번째 방이 공개되자 신다은은 "이 방이 더 크다"라며 놀라워했다. 또한 방 안에 미닫이문으로 된 화장실까지 위치해 있어 의뢰인의 요구에 맞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매물 4호는 이뿐만 아니라 복층으로 구성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복층의 빌라였지만 2층임에도 불구하고 낮지 않은 층고가 인상적이었다. 또한 넓은 미니 거실과 작지 않은 방까지 위치해 있었다.

매물 4호의 가격은 보증금 1000만 원, 연세 1400만 원이라고 밝혀져 앞서 공개된 복팀의 매물 2호와 같은 가격이었다. 하지만 몸만 오면 될 정도의 다양한 옵션과 가까운 편의 시설이 장점으로 거론됐다. 이어 덕팀은 다양한 매물 중 최종 선택을 고민했지만 지난주에 소개된 선흘 예술가 나무집을 최종 선택했다. 투병 중인 의뢰인을 위한 선택이었다.

의뢰인은 덕팀의 선흘 예술가 나무집을 선택했다. 의뢰인은 "보리밥 하얀 집도 너무 좋았는데 사이즈가 작고 전세가 아닌 연세라서 아쉬웠다"는 이유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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