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애월 더럭초 연못 집, 집에 연못까지?
2019. 06.16(일) 22:59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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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마당에 연못이 있는 복팀의 매물 1호가 소개됐다.

1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제주도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4인 가족 의뢰인은 전세가 2억5000만 원, 연세 1500만 원에 해당하는 병원에서 40분 거리이내의 방 3개이상의 방을 요구했다. 이에 복팀 장동민, 노사연이 제주도 치유 하우스를 찾기에 나섰다.

복팀이 찾은 매물 1호는 제주도 애월읍에 위치해 있었다. 공항에서 차로 35분밖에 걸리지 않고 알록달록한 담벼락이 매력인 더럭 초등학교도 근처에 위치해 있어 의뢰인에 요구에 딱 맞는 집이었다. 전세가가 2억 원이라고 밝혀진 매물 1호는 입구부터 물고기가 있는 연못이 준비돼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뿐만 아니라 매물 1호는 넓은 거실과 마당이 강점이었다. 특히 두 개의 공간이 큰 창으로 연결돼 있어 공간감을 한층 살려냈다. 매물 1호는 3개의 방과 2개의 화장실을 갖고 있었다. 또한 방 2개의 크기가 비슷해 쌍둥이 자매의 갈등을 손쉽게 해소할 수 있었다. 이어 파우더룸과 넓은 다용도 실까지 공개돼 놀라움을 샀다. 오븐, 냉장고 에어컨 등 다양한 옵션이 있는 완벽한 집이었지만 다용도 실에 있는 에어컨은 포함돼있지 않다고 해 조금의 아쉬움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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