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문희준♥' 소율 "호두과자 때문에 결혼 결심했다" (슈돌) | |
 | | 슈퍼맨이 돌아왔다 |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슈돌'에서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가수 문희준과 결혼한 이유를 말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문희준과 소율의 결혼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앞서 문희준은 딸 희율과 함께 장을 보며 아내 소율을 위한 호두과자를 만들 준비를 했다. 이어 소율이 집안으로 들어오자 문희준은 창문을 열며 "여보를 위해 준비했다"는 달달한 멘트를 말했다. 하지만 그의 말과는 달리 창문에는 아무것도 없어 소율은 당황스러워했다. 하지만 바로 이어 멀리 떨어진 곳에서 불꽃놀이가 시작돼 감동을 선사했다. 인터뷰에서 문희준은 "우연히도 소율이 오는 날이 불꽃놀이 축제가 시작되는 날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희준은 벽에 붙은 편지를 공개하며 준비한 호두과자를 선물했다. 이에 소율은 "이 더운 여름에 갑자기 웬 호두과자냐"고 답했다. 또한 인터뷰에서 소율은 "과거에 한 달 동안 호두과자를 먹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문희준이 사다 줬었다. 그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