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출신 홍혜걸, 생활기록부도 '수' 향연 (TV는사랑을싣고)
2019. 06.14(금) 20:38
TV는 사랑을 싣고, 홍혜걸 여에스더
TV는 사랑을 싣고, 홍혜걸 여에스더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의학 전문 기자 홍혜걸이 '수'로 가득한 초등학교 성적표를 공개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대한민국 1호 의학 전문 기자 홍혜걸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인 홍혜걸은 의사 여에스더와 결혼해 함께 활발한 방송, 강연 활동을 하고 있는 인물. 이날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담임 선생님과 첫사랑을 찾았다.

어린 시절부터 수재였을 것만 같은 이미지지만, 홍혜걸은 자신이 어린 시절 소극적인 아이였으며 공부를 그렇게까지 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를 변화하게 한 것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도를 한 5학년 담임 선생님이었다고.

이날 선생님의 행방을 찾아 윤정수 김용만과 함께 학교를 방문한 홍혜걸은 초등학교 시절 자신의 생활기록부를 열람했다. 놀랍게도 6학년 당시 생활기록부 모든 과목이 '수'인 상황. 쏟아지는 '수'의 향연에 김용만 윤정수는 "이런 생활기록부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5학년의 성적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홍혜걸은 "선생님 덕분에 내가 많이 바뀐 것"이라며 은사를 향한 감사함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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