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찬다' 안정환, 첫 만남부터 수난 '진땀 뻘뻘' |
| 2019. 06.12(수)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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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새 예능프로그램 - 뭉쳐야 찬다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뭉쳐야 찬다' 안정환이 첫 만남부터 수난을 겪는다. 13일 첫 방송될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는 '뭉쳐야 뜬다' 시리즈의 원년 멤버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스포츠 대가들과 조기축구팀을 결성해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다. 앞서 이만기 허재 양준혁 이봉주 여홍철 심권호 진종오 김동현까지 각 분야에서 최정상을 찍은 스포츠계 스타들이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이를 이끌 조기축구팀의 선장으로 안정환이 뽑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간 많은 축구 팬들은 안정환이 감독으로서 활동하는 모습을 기다려왔다. 하지만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안정환은 팬들의 기대와는 달리 "인생 최고의 위기"라며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기축구 멤버들이 대부분 운동부 대선배였던 것. 이에 안정환은 멤버들을 이끄는데 부담감을 드러냈다. 선수들의 등장에 한숨만 계속 쉬며 물을 들이키던 안정환은 허재가 등장하자 급기야 식은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남자 농구국가대표팀의 감독까지 역임했던 허재가 등장과 동시에 '감독 본능'을 발휘해 안정환의 의사와 관계없이 선수들의 포지션을 정해준 것. 또한 그는 "오늘은 첫날이니 훈련은 적당히 하고 회식하자"고 제안하는 등 리더십(?)을 뽐내기도 했다. 허재의 활약에 안정환은 "어쩌다 이렇게들 모였냐"며 깊은 한숨을 쉬었고, 결국 조기축구팀 이름마저 '어쩌다FC'로 정해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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