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서태화, 안문숙과 결혼설에 당황 "이렇게 엮느냐"
2019. 06.11(화) 10:31
아침마당 서태화 안문숙
아침마당 서태화 안문숙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안문숙 서태화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1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안문숙과 서태화가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서태화는 "외로움을 즐기는게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인 것 같다"면서 "외로움도 즐기면 굉장히 재밌다"고 했다.

또한 서태화는 자기 관리 비법에 대해 "예전에는 살 찌고, 살 빼는 게 제일 자신 있다고 말했다. 배역 때문에 살 찌웠다가 빼는 것에 대해 자신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태화는 "요즘에는 그런 게 조금 힘들어진 것 같다"고 했다.

또한 서태화는 "재테크를 저한테 한다. 여행 많이 다니고, 좋은 것 많이 보고, 좋은 사람 많이 만난다"고 했다.

김학래는 안문숙과 서태화에 "두 분 결혼하느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서태화는 "또 이렇게 엮느냐"고 말했다. 안문숙은 그런 서태화에게 "한 번 엮여 보자"라고 말했다.

안문숙은 이상형으로 털 많은 남자를 꼽으며 "제가 털만 찾다가 결혼을 못했다"면서 "이제는 없어도 상관없다"고 말했다.

한편 안문숙은 1962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56세다. 서태화는 1967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52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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