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안문숙 "결혼 하고파, 남편 아프리카서 걸어 오는 中"
2019. 06.11(화) 08:41
아침마당 안문숙 서태화 김학래 나이
아침마당 안문숙 서태화 김학래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안문숙 서태화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1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안문숙과 서태화가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안문숙은 "많은 분들이 저한테 '외로워서 어떻게 사느냐'고 묻는다"면서 "그런데 결혼 한다고 해서 안 외롭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안문숙은 "아는 분이 저에게 '둘이 사는 건 괴롭다. 혼자 사는 건 외롭지만'이라고 했다"면서 "괴로운 것 보다 외로운 게 낫지 않느냐. 근데 요즘은 괴롭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학래는 "불공평하다. 안문숙 서태화도 결혼해서 고생해 봐야 하지 않느냐"고 했다. 이에 안문숙은 "그 남자가 아직 안 나타났다. 아프리카에서부터 걸어오고 있다고 하더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더했다.

서태화는 "양식과 중식 자격증이 있다. 궁중음식, 이탈리안 과정도 수료했다"고 요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서태화는 "제가 '아침마당'에 출연한 이유가 김학래 때문이다. 중식 자격증이 있으니까 나중에 김학래 가게에 취업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안문숙은 1962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56세다. 서태화는 1967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52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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