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츤츤매력' 은지원의 노련함 빛난 '강식당2' [TV온에어] |
| 2019. 06.08(토) 0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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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식당 2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강식당 2'에서 많은 위기 가운데 그룹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의 노련함이 빛이 났다. 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2'(이하 '강식당 2')에서 방송인 강호동, 코미디언 이수근, 그룹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 위너 멤버 송민호, 블락비 멤버 피오, 모델 안재현이 첫날부터 저녁 영업뿐만 아니라 두 번째 날 영업에도 도전했다. 이날 '강식당'은 첫날임에도 바로 저녁 장사에 도전했다. 역시나 멤버들은 익숙지 않은 장사에 불만과 불편함을 표출했다. 특히 강호동이 번호표를 보지 못하는 게 발목을 잡았다. 홀 멤버 은지원과 송민호는 "몇 번 테이블인지 말해달라. 메뉴 나가는 게 지체된다"고 계속해서 요구했지만 강호동은 "미안하다. 볼 줄 모른다"고 답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완벽히 치우지도 않은 테이블에 이수근이 손님을 앉히자 홀은 더 어수선해졌다. 이를 본 은지원은 "테이블을 치우고 나서 손님을 받아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마음이 급했던 이수근의 마음도 이해가 됐는지 불평하는 강호동에게 "손님이 많아 어쩔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바쁜 저녁 장사까지 마치고 회의에 들어간 멤버들은 하루 종일 말하지 못했던 불편 사항을 서서히 꺼내 말했다. 먼저 송민호는 "호동이 형이 번호표를 볼 줄 알았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미안하다. 가르쳐주면 배워보겠다"고 답했다. 이에 은지원은 투덜거리면서도 강호동에게 천천히 번호표 보는 방법을 알려주고 난 뒤 함께 퇴근했다.
다음날 '강식당'은 혁신적인 변화를 맞이했다. 피오가 보조 셰프로, 이수근이 주방으로 이동한 것. 특히 피오는 신규 메뉴 '김치밥이 피오 씁니다'('김치밥')를 처음 선보였다. 그는 백종원의 가르침 이외에도 식당과 집을 오가며 신메뉴를 연습하는 열정을 보였다. 열정이 빛을 발한 듯 손님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하지만 '김치밥'이 많이 나갈수록 강호동의 '네가 가락국수'의 판매량 더운 날씨 때문에 저조했다. 순조롭게 두 번째 날 장사가 진행되던 중 손님이 늘어나며 위기를 맞이했다. 홀의 멤버 중 이수근이 주방으로 옮겨짐에 따라 인원이 부족했던 것. 심지어 은지원, 송민호 둘 중 하나가 디저트를 만들 시엔 혼자서 홀을 보는 상황까지 놓였다. 이에 은지원은 "이거 안된다. 홀로 다시 와야 된다"고 소리쳤다. 이런 은지원을 보며 강호동이 "난 제대로 했는데 왜 그러냐. 지원이 화난 거냐"라고 묻자 이수근은 "아직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은지원은 혼자서도 홀뿐만 아니라 고객만족에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홀에서 계산을 하던 은지원은 촬영 당일이 어린이날이라는 사실을 인증하고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건네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더운 날씨에 밖에서 대기하는 손님들을 위해 하루 종일 밖으로 나가 손님들을 안으로 들여보내는 센스를 발휘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강식당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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