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2' 첫날부터 소통 오류, 강호동 "메뉴판 볼 줄 모른다"
2019. 06.07(금) 22:14
강식당 2
강식당 2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강식당 2'에서 멤버들이 첫날부터 소통에 불편을 가졌다.

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2'(이하 '강식당 2')에서 방송인 강호동, 코미디언 이수근, 그룹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 위너 멤버 송민호, 블락비 멤버 피오, 모델 안재현이 영업 첫 날을 맞이했다.

저녁 영업이 시작된 뒤, 계속된 손님으로 손님이 밀리자 마음이 급했던 이수근은 테이블을 치우지도 않고 손님들을 받기 시작했다. 이를 답답하게 생각한 은지원은 "테이블을 치우고 받아라"고 반박했다. 이어 "수근이 형이 주문을 받고 그냥 가버린다"라며 불만을 표했다.

영업 와중 주방과 홀 간에 소통 오류가 지속되자 멤버들은 계속해서 이수근을 찾았다. 이에 짜증 난 이수근이 "다섯 테이블 밖에 없는데 그냥 나가면 되지 않냐"고 소리쳤다. 이에 강호동이 은지원에게 "저렇게 말하고 가도 되냐"고 따지자 은지원은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뭐라고 못하겠다"고 답했다. 강호동은 서운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을 대신했다. 하지만 강호동은 계속해서 식탁 번호를 잊어버려 불편함을 야기했다.

저녁 늦게 영업이 끝난 뒤 직원회의에서 송민호는 "호동이 형이 하나만 해결해주면 좋겠다. 주문표 번호만 말해달라"며 먼저 입을 열었다. 강호동은 "미안하다. 날 이해시켜 줄 수 있겠냐"고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나영석 PD가 "보통 음식이 나가면 체크하지 않냐"고 말하자 은지원은 "모든 식당이 다 그런다"고 소리쳤다. 이어 흥분된 마음을 가라 앉힌 은지원은 첫날 '강식당'에서 발생한 문제점들을 거론한 뒤 강호동에게 주문표를 보는 방법을 설명하며 논란을 종결시켰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강식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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