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오승근 "사업 실패로 70억 빚, 노래로 재기"
2019. 06.04(화) 08:51
아침마당 오승근
아침마당 오승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오승근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4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오승근이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오승근은 사업에 대해 "제가 삼형제 중에 막내다. 형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졸지에 장남이 됐다. 아버님도 그때 아팠기 때문에 사업을 이어야 했다"고 했다.

오승근은 "아내인 김자옥과 결혼 후 사업을 잇게 됐다. 잠시 3년 정도 쉬자는 마음에 사업을 하게 됐는데 그게 17년이나 됐다"고 했다.

이어 오승근은 "사업을 잘 했는데 결말이 쓰디 썼다. 그때 당시 70억 정도의 빚이 생겼다"고 했다.

오승근은 "그때가 IMF였다. 2001년도에 '있을 때 잘해'로 재기하게 됐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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