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뜯소' 미스트롯 송가인 작업복 장착 후 의욕↑ 모내기 정복 |
| 2019. 06.03(월)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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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뜯소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풀뜯소'에 미스트롯 톱3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활약을 펼친다. 3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3 - 대농원정대'(이하 '풀뜯소')에는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풀뜯소' 멤버들은 농번기를 맞이해 안성에 위치한 고딩농부 한태웅의 집을 찾는다. 여기서 출연진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 뜻밖의 게스트를 만난다. 바로 미스트롯에 출연해 높은 인기를 얻은 송가인이 한태웅의 집을 찾을 예정이기 때문. 최근 진행한 녹화에서 본격적으로 모내기에 나선 송가인은 깜짝 놀랄 만한 활약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가인은 도착하자마자 작업복으로 갈아입는 등 농사에 높은 의욕을 보였다. 이어 아무리 해도 끝나지 않는 모내기에 힘들어하는 박명수, 박나래, 양세찬과 달리 송가인은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여유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내친김에 이앙기까지 직접 몰며 송가인은 농활 에이스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지친 멤버들의 기운을 북돋기 위해 구성진 노동요까지 소화해 감탄을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송가인은 한태웅에게 트로트 비법도 전수했다. 한태웅의 트로트를 들은 송가인은 즉석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다시 노래를 부르는 한태웅에게 송가인은 "훨씬 좋아졌다"고 칭찬해 멤버들이 환호를 보냈다. 송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낸 한태웅은 "가장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풀뜯소'는 농어촌을 지키고 있는 전국 청년 농부와 어부를 만나며 농어촌을 지킬 새로운 방법을 찾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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