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뜯어먹는 소리3’ 박나래 주막, 송가인 제육볶음·정미애 두릅튀김 ‘대박’ [종합]
2019. 06.17(월) 20:33
풀 뜯어먹는 소리 3 박명수 한태웅 박나래 양세찬 고딩 농부 내일은 미스트롯 TOP3 송가인 정미애 홍자
풀 뜯어먹는 소리 3 박명수 한태웅 박나래 양세찬 고딩 농부 내일은 미스트롯 TOP3 송가인 정미애 홍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나래의 ‘나래 주막’이 오픈한 가운데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꼼꼼하고 살뜰한 일꾼 면모를 과시했다.

17일 밤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는 박명수, ‘고딩 농부’ 한태웅, 박나래, 양세찬, ‘내일은 미스트롯’ TOP3 송가인, 정미애, 홍자의 농사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요리를 잘 하는 박나래는 어르신들에게 대접할 다양한 요리를 구상했다. 제육볶음, 백순대볶음, 두릅튀김, 고갈비, 감자전 등 고소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들이 메뉴로 선정됐다.

요리에 자신 있는 송가인은 이날의 핵심 메뉴 제육볶음을 맡았다. 그는 군말 이 뜨거운 불 앞에서 끝없이 고기를 볶았다.

송가인의 제육볶음에 모두가 감탄하며 “우리 명함도 못 내밀겠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총괄부장 박명수는 어르신들에게 “입맛에 맞냐”라며 일일이 상황을 확인하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 박나래 역시 자신에게 장미꽃을 건네는 마을 분에게 “어머, 나 못 살아”라고 살갑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미애는 튀김에 자신 있다며 두릅튀김을 바삭하게 튀겨냈고, 홍자는 귀여운 애교로 서빙을 담당하며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모두가 한결 같이 힘을 모아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여름밤의 요리는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풀 뜯어먹는 소리3'의 정겨운 취지를 가늠케 하며 브라운관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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