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던패밀리' 백일섭·김형자 사이 모락모락 썸의 기운 |
| 2019. 05.31(금)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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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던 패밀리 - 백일섭 김형자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모던패밀리' 백일섭과 김형자 사이에 썸의 기운이 피어오른다. 31일 밤 방송될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백일섭과 김형자, 백일섭과 친한 친구의 동생이 베트남 나트랑으로 황혼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백일섭은 현지 테마파크 관광 도중 허리와 무릎에 통증을 느꼈다. 이에 일행들은 백일섭의 지친 몸과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머드 온천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살가운 성격의 김형자는 수영복 차림의 백일섭 옆에 붙어 장난기 가득한 스킨십을 시도했다. 졸지에 깍두기 신세가 된 장계현은 "둘이 잘해봐라"며 멀리 떨어져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형자는 백일섭의 가슴을 콕콕 찌르다가 곧이어 거침없이 손을 뻗었다. 그는 백일섭의 등과 얼굴에 머드를 발라주면서 신혼부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백일섭은 김형자의 보살핌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출연진은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충격과 호기심을 드러냈다. 먼저 박원숙은 "난 저런 장난을 못 친다. 형자가 장난꾸러기다. 편하게 잘해주면서도 좋아하는 마음도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박슬기는 "백일섭 선생님이 기분이 안 좋으셔서 기분 맞춰주려고 더 잘해주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백일섭과 김형자의 썸은 디너 크루즈에서 다시 한번 발동됐다. 바다에 펼쳐지는 석양을 보러 간 세 사람은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추억에 젖었다. 이때 김형자는 백일섭에게 "이런 곳에 와서 생각나는 사람이 없냐"고 물으며 따스한 눈빛을 보냈다. 백일섭이 과연 김형자의 은근한 대시에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황혼 우정여행의 대미를 장식한 백일섭의 '낭만에 대하여' 무대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는 '남해 싱글녀'라고 불리는 박원숙이 MBN '나는 자연인이다'의 윤택과 재회해 오지 체험에 나서다 분노를 폭발시킨 사연과, '예비 시아버지' 나기수와 어머니 장무식의 재혼식을 준비하는 미나와 류필립 부부의 효심이 그려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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