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는 사랑을 싣고' 김형자, 과거 화보 대방출→김원희 "절반이 비키니" |
| 2021. 06.02(수) 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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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는 사랑을 싣고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배우 김형자가 추억을 떠올렸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6, 70년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김형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MC 김원희와 현주엽은 김형자의 세컨 하우스에 방문했다. 햇살 맛집 테라스에 직접 꾸민 작은 정원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소박한 텃밭에서 얻는 수확의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됐다. 이어 세 사람은 김형자의 추억이 깃든 물건들을 구경했다. 김형자는 김원희와 현주엽에게 당당한 매력으로 시대를 앞서갔던 그의 화보들을 보여줬다. 이를 본 김원희는 "앨범의 반이 비키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형자는 찾고 싶은 인연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그는 "부러웠던 친구가 있다. 1967년 고등학교 1학년 때는 가난하게 살았다. 가족 모두 단칸방에 살았다. 근데 그 친구는 서울에서 홀로 자취했다. 부잣집 딸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TV는 사랑을 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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