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빈 법정싸움→황광희 과거 회상, ★ 인생 비화 [시선강탈 예능 Weekly] |
| 2019. 05.27(월)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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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선강탈 예능 Weekly |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 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5월 20일~5월 26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 KBS2 '해피투게더4' 이주빈 "증명사진 때문에 법정싸움까지 했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코미디언 유재석, 조세호, 방송인 전현무, 배우 조윤희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쎈 언니가 돌아왔다' 특집으로 뮤지컬 배우 정영주, 방송인 김정화, 이주빈, 허송연 아나운서, 그룹 AOA 멤버 혜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주빈은 역대급 증명사진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출연진들의 감탄에 이주빈은 "드라마 소품용 사진이다. 스튜디오에서 급하게 촬영한 것"이라며 겸손히 대답했다. 또한 이주빈은 "이 증명사진 때문에 법정싸움을 했다"고 말해 의문을 자아냈다. 잘 나온 사진을 자랑하기 위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이를 올린 게 화근이었다. 그는 "중고차 거래 인터넷 사이트와 불법 안마 시술소에서 내 사진이 불법으로 사용됐다"고 설명해 출연진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 MBC '라디오스타' 션, 40억원 기부의 원천 "내 집은 천국에 짓겠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다둥이 아버지 션 김병지 주영훈 정성호가 출연해 '다산시 다산구 다산동' 특집으로 꾸며졌다. 션은 그간 40억원 가량을 기부하며 '기부 왕'으로 알려진 바 있다. 션은 "처음 시작은 하루 만원이었다. 평생 하루에 만원씩 기부를 해보자는 생각이었다. 그게 자꾸 불어나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기부를 그만큼 한다고 하니 수입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션은 "지누션을 할 때는 광고를 못 찍었었는데, 오히려 감사하게도 결혼 후 광고를 찍게 됐다. 그 밖에 강연이나 사업 등으로 수익이 생겼다"며 기부의 원천을 밝혔다. 이 말을 듣고 있던 주영훈은 말을 보탰다. 그는 "션 정혜영 부부가 신혼 시절에 필리핀 아이들을 보고 집 마련의 꿈을 버리고 적금을 전액 기부 했다고 하더라. 두 사람이 '내 집은 천국에 마련하겠다'고 말했었다"고 털어놨다. ◆ SBS '동상이몽2' 윤상현 "김남주, 1살 차이인데 누님 같고 무섭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출연진들이 각자의 '연기 인생 파트너'를 지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구라는 신동미의 SBS 드라마 '닥터룸' 출연을 확정 지으며, 13년 만에 다시 한 번 배우 지성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구라는 윤상현의 '연기 인생 파트너'로 김남주를 거론했다. 김구라는 "(당시) 좋았느냐"고 물었고, 이에 윤상현은 흠칫해 눈길을 끌었다. 윤상현은 "여배우 울렁증이 심했다"면서 "남주님은 울렁증보다는 무서웠다. 1살 차이인데 되게 누님 같다. 현장에 나타나면 굉장히 포스 있었다"라고 폭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 tvN '애들 생각' 김승환 "대장암 투병, 인생 터닝포인트..가족 얻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애들 생각'에서는 코미디언 박미선과 방송인 장영란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배우 김승환의 가족이 출연해 사춘기 청소년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김승환은 "과거에는 술과 담배를 달고 살았다. 과거보다 지금이 더 건강한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대장암 투병 이후가 내 터닝포인트다. 결혼과 아이들을 얻게 됐다"고 덧붙였다. 44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첫째 김현을 얻은 김승환은 "아들이 잘 울지도 웃지도 않는다. 한 번씩 웃어줄 때마다 감동이다"라며 사춘기에 대한 고충을 밝혔다. 또한 그는 "늘 챙겨주고 싶고 걱정이 된다"며 아들바보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 JTBC '한끼줍쇼' 황광희 "일산 대화동 토박이, 킨텍스 논밭이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MC 강호동, 이경규, 게스트 김원희,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가수 황광희가 일산 대화동 일대 가정을 방문한 모습으로 꾸며졌다. 황광희는 자신이 일산의 토박이라며 대화동, 장흥동 등을 언급했다. 그는 부동산을 찾아 공인중개사에게 "원래 90년대에 킨텍스 일대가 다 논밭이었지 않느냐"라며 과거를 회상했다.이어 황광희는 "제가 지난 1994년부터 일산에 살았다"라며 일산 토박이임을 인증했다. 또한 그는 일산 주엽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며 "주엽동이 아니라 대화동에 있다"고 현지 정보를 귀띔하기도 했다. 실제로 일산은 90년대 일산동구는 빠르게 개발됐으나, 호수 건너 일산서구는 개발이 늦어졌진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사진=각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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