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박나래X황보라, 경기도부터 서울까지 '숲세권' 위한 여정 [종합]
2019. 05.19(일) 23:55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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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코미디언 박나래와 배우 황보라가 '숲세권' 매물을 위해 경기도로 향했다.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방송인 김광규, 노홍철, 코미디언 김숙, 박나래, 장동민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가수 육중완, 김재환, 배우 황보라가 특별 코디로 출연했다.

앞서 의뢰인은 전세가 1억8000만 원대 숲 속의 집을 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70분대의 출퇴근 시간을 요구 사항으로 덧붙였다.

복팀의 박나래와 황보라는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광교 신도시를 방문했다. 박나래가 소개한 매물 1호의 1층에는 설렁탕집이 있어 놀라움을 샀다. 냄새가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전문가는 "최근 준공된 주택의 경우 통풍 시설이 옥상으로 연결돼있다. 냄새가 밖으로 빠져나간다"고 밝혔다. 또한 상가가 인접해 있어 각종 편의시설을 손쉽게 접할 수 있었다.

매물 1호의 장점은 도보 1분 거리에 도서관과 두 개의 숲이었다. 전세가 1억6500만 원으로 예산에 딱 맞아떨어졌지만 75분이 걸리는 출퇴근 시간은 단점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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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와 황보라는 매물 2호를 찾기 위해 동대문구 회기동을 찾았다. 이어 황보라가 "단독 주택이다"라고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 골목을 지나 마주한 집의 대문은 감성을 자극하듯 오래된 모습을 보였다. 집의 중개인은 집이 지어진지 34년이 됐다고 덧붙였다. 집으로 들어온 두 사람은 마치 드라마 세트장을 방문한 듯 추억에 젖은 모습으로 매물 2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45분이라는 짧은 출퇴근 거리와 다양한 대중교통 선택지가 큰 장점으로 제기됐다. 또한 매물 1호보다 저렴한 1억5000만 원이라는 가격도 매력 있게 다가왔다. 두 사람은 고민 끝에 광교 신도시에 위치한 매물 1호를 최종 선택했다.

의뢰인은 덕팀 김숙, 김광규의 북한산 둘레길 근처에 위치한 집과 복팀 박나래, 황보라의 광교 신도시 매물을 고민하다가 덕팀의 매물을 최종 선택했다. 의뢰인은 "지역이 익숙지 않아 북한산에 위치한 매물을 최종 선택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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