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알라딘’ OST 소감 “박정현은 역시 갓정현”
2019. 05.17(금) 12:25
박정현 존박 알라딘 지니 판타지 어드벤쳐 영화 개봉 인터뷰 A Whole New World
박정현 존박 알라딘 지니 판타지 어드벤쳐 영화 개봉 인터뷰 A Whole New World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알라딘’ 측이 OST 한국어 버전을 담당한 가수 박정현, 존박이 전하는 비화를 공개했다.

‘알라딘’ 측은 ‘A Whole New World(어 훌 뉴 월드)’의 한국 번안곡 ‘아름다운 세상’을 담당하며 한국의 알라딘과 자스민으로 분한 가수 박정현, 존박의 인터뷰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다.

박정현과 존박은 함께 듀엣 호흡을 맞춘 심경을 토로했다. “너무 좋았어요”라는 박정현에 더불어 존박은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박정현이 프로젝트를 함께 한다고 해서 더욱 더 설레고 이건 꼭 해야겠다 싶었다”는 비화를 전했다. 특히 존박은 “기대 이상이며 역시 갓정현”이라며 박정현의 남다른 노래 실력에 경외를 표했다.

두 사람의 '알라딘' 기대 포인트도 공개됐다. 이들은 윌 스미스가 지니를 어떻게 해석할지를 궁금해하며, 알라딘의 친구 원숭이 아부 캐릭터를 향한 기대를 표출하기도 했다. 궁금증을 보이며 존박은 직접 원숭이 흉내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박정현과 존박은 지니 램프가 생긴다면 말하고 싶은 3가지 소원를 귀띔해 눈길을 모았다. 박정현은 “순간 이동이 가능해졌으면 좋겠다” 라고 존박은 “먹어도 살 안 찌는 체질” 이라고 대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정현과 존박이 한국버전 OST에 참여한 어드벤쳐 영화 ‘알라딘’은 5월 23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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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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