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힙합 커뮤니티에 직접 올린 자작 랩 "에미넴에 구원받았다" [★한컷]
2026. 09.16(수) 14:22
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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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존박이 힙합 장르에 새롭게 출사표를 던졌다.

존박은 최근 한 온라인 힙합 게시판을 방문해 "안녕 형들 내 이름은 존박, 아니, 존팍이야. 최근에 '존이냐박이냐' 유툽 채널에서 랩 컨텐츠 새로 시작했는데 처음으로 내 랩을 만들어서 올려봤다"라며 첫 게시물을 올렸다.

자신이 작업한 트랙을 선보인 그는 "비트는 미니멀하게 만들었고 랩은 자기소개서처럼 만들어봤다. 욕이나 악플을 달아도 상관없고 어떤 피드백이든 환영한다. 솔직한 평가를 댓글로 남겨주면 감사하겠다"이라며 평가를 당부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저 랩하고 싶다"라며, "제가 진짜 힙합을 사랑한다. 전 중학교 때 에미넴을 듣고 구원받았다"라는 사연을 털어놓으며 진정성을 드러냈다.

대중의 비판 가능성을 두고도 그는 "못하면 당연히 욕 먹어야 한다. 잘하면 잘한다고, 못하면 못한다고 해야 하지 않겠냐"라면서 "근데 사람들이 욕 안 할 것 같다"라는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힙합갤러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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