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치미' 전원주 "며느리 때문에 아들·권위 잃어" |
| 2019. 05.11(토)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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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주 김해현 사미자 유지연 박금옥 민지영 한순자 김경아 황정애 이세미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치미'에서 전원주가 며느리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11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는 '고부특집-며느리도 자식이다?'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 가운데 전원주-김해현, 사미자-유지연, 박금옥-민지영, 한순자-김경아, 황정애-이세미 등 고부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전원주는 앞서 김해현이 '동치미'에서 자신에 대해 이야기한 것을 언급했다. 전원주는 "내가 자느라 못 볼줄 알았겠지만 다 봤다"고 했다. 이어 전원주는 "제 이야기를 계속 하는데, 간이 부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원주는 "며느리가 재밌게 하느라 그랬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민지영은 시어머니 박금옥 씨와의 방송 출연에 대해 "신랑과 함께 출연하는 것보다 마음이 편하다"라면서 "시어머니가 저를 정말 사랑해주시기 때문에 좋은 이야기만 해주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경아는 "1942년생 순자 언니랑 방송하는 게 처음이다"라며 시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경아는 "저는 제 시어머니를 '순자 언니'라고 핸드폰에 저장했다"고 했다. 김경아의 시어머니인 한순자 씨는 "아들 권재관이 너무 며느리를 욕해서 그러지 말라고 했다"고 아들 보다 며느리를 더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전원주는 "여우 같은 며느리에게 아들도 뺏기고, 권위도 뺏겼다"고 했다. 전원주는 "아들은 나의 전부다"라면서 "우리 아들이 좋은 대학에 갔고, ㅇ얼굴도 잘 생겼다. 어딜 내놔도 빠지지 않는다"고 아들을 자랑했다. 전원주는 "좋은 며느리를 얻고 싶었다. 그런데 하루는 아들이 여자친구를 소개해 준다고 하더라. 그래서 소개시켜줬는데, 제 기대에서 다 벗어난 사람이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동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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