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고준 "'열혈사제' 때문에 시청률 하락? 핑계다"
2019. 05.11(토) 21:17
아는 형님 고준 안창환 정영주
아는 형님 고준 안창환 정영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는 형님'에서 고준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1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드라마 '열혈사제'의 고준 안창환 정영주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안창환은 발차기를 하며 등장하던 중 바지가 찢어졌다. 이에 안창환은 '열혈사제' 쏭삭 톤으로 "진짜 찢어졌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우리는 '열혈사제' 때문에 뒷골 당겼다"고 했다. '열혈사제'와 '아는 형님'의 방송 시간이 겹쳤기 때문.

이에 고준은 "내가 봤을 때는 핑계"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그럼 오늘 시청률 20% 나오겠다"고 도발했다. 이에 고준은 "시청률 못 나오면 너네 탓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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