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민 아나 "'피의 게임' 0원 받아…사규에 'OTT 출연료' 없어서" (아는형님) [TV나우] |
| 2026. 08.08(토) 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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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아는 형님, 박지민 아나운서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MBC 아나운서 박지민이 '피의 게임2' 출연료가 0원이었다고 고백했다. 8일 밤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웨이브 예능프로그램 '피의 게임X'에서 활약한 홍진호, 박지민, 허성범, 최연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는 형님' 고정 멤버인 이상민은 '피의 게임X'에서 활약했던 바, 박지민은 "상민이가 우리한테 나와 달라고 부탁했다. 20명이 나왔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활약하고 돋보이고 눈에 띄는 친구들로 뽑았다"라며 "난 상민이랑 같은 팀이라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는 형님' 멤버들은 이상민이 평소 게임을 제일 못한다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지민은 "난 MBC 직원이라 예능이 아직 무섭다. 살면서 처음 다른 방송국에 왔다"라며 JTBC에 입성한 소감을 전했다. 서장훈이 "MBC 현 직원이 여기 나와도 되냐"고 물었고, 박지민은 "허락 받고 부장님한테도 물밑 작업을 했다. '피의 게임'이 MBC 제작이라 어렵게 허락 받았다. 허락 안 받고 나왔으면 바로 프리랜서 선언하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피의 게임' 시리즈 출연료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박지민은 "MBC 제작 프로그램에 자사 아나운서가 나오면 몇만 원 밖에 못 받는다"라며 "'피의 게임2' 같은 경우는 MBC 제작인데다 TV에도 방송되지 않고 OTT로만 공개됐다. OTT가 따로 생기면서 사규에 없었다. 그래서 아예 돈을 못 받았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호동이 충격을 받아 재차 묻자, "촬영도 발리까지 가서 했는데 출연료가 아예 0원이었다"고 재차 말했다. 다만 이날 '아는 형님' 출연은 타 방송사 예능이기에 출연료를 온전히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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