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범 "모발 이식·리프팅…성형 수천만 원 쏟았다" (아는형님) [T-데이] |
| 2026. 08.14(금)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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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곽범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곽범이 수 차례의 성형 시술을 고백한다. 15일 밤 9시 방송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개그계의 블루칩 '코미디 숏리그'의 남호연 황제성 임우일 곽범이 출연한다. 이들은 유쾌한 입담과 거침없는 폭로전으로 웃음을 예고한다. 이날 곽범은 '장카설범'이라는 별명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선다. 그는 "외모에만 몇천만 원을 투자했다"며 모발이식부터 티타늄 리프팅 등 그동안 받았던 각종 시술을 털어놓는다. 임우일 역시 성형 사실을 고백하며 눈길을 끈다. 황제성은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 촬영 당시 아내와 함께 서장훈에게 인사하러 갔는데 손짓으로만 받아줬다"며 폭로에 나선다. 곽범은 "강호동을 음식점에서 만난 적이 있다. KBS 27기 동기들과 인사했는데 계산은 안 해주고 그냥 갔다"고 폭로전에 합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임우일은 코미디언 김영희가 결혼 전 약 4년 동안 수십 번 고백했지만 모두 거절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여기에 김신영의 목격담까지 더해져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 이어 김영희의 결혼식 날 아버지를 대신해 김영희의 손을 잡고 입장하게 된 사연도 전한다. 남호연은 "나는 예능계의 길고양이고 황제성, 임우일, 곽범은 집고양이다. 그들은 주인이 있어서 캣타워에 산다"는 비유로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임우일이 민경훈의 대기실을 지나갈 때 인사하지 말고 지나치자고 했다"고 깜짝 폭로에 나서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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