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성접대 집에서…"정상적 만남" 혐의 부인 (MBN 뉴스8)
2019. 05.09(목) 21:50
가수 승리
가수 승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승리가 자신의 집으로 여성을 불러 직접 성매매를 한 혐의가 추가로 확인됐다.

9일 방송된 MBN 보도프로그램 'MBN 뉴스 8'는 승리의 성매매 혐의에 대해 보도했다.

앞서 8일 경찰이 승리의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이에 대해 9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승리의 구속영장에 성매매 알선 뿐 아니라 직접 성매매를 한 혐의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승리의 구속영장에 포함된 혐의는 성매매와 성매매 알선, 버닝썬 클럽 자금 횡령,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크게 4가지다. 특히 승리 본인이 성매매를 했다는 혐의가 새롭게 추가되며 이목이 집중됐다.

MBN에 따르면 경찰은 금융 기록과 관계자 조사 결과 성매매 알선책을 통해 동원된 여성이 당시 승리의 집으로 갔다는 증거를 확보했다. 승리는 경찰 조사에서 성관계 사실은 인정했지만, 정상적인 만남이었고 성매수는 아니라고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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