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주완, 뮤지컬 ‘그날들’ 서울 공연 마침표 “감사합니다” |
| 2019. 05.09(목)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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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그날들, 온주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좋은 추억, 좋은 작품으로 간직하겠습니다” 배우 온주완이 뮤지컬 ‘그날들’(연출 장유정) 세 달여 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6일 ‘그날들’의 마지막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온주완이 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네이버TV 계정을 통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온주완은 “안녕하세요. ‘그날들’에서 무영 역할을 맡은 배우 온주완입니다. 96회 공연을 오늘부로 다 마치고, 마지막 공연 앞두고 있습니다”라며 공연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최선을 다하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또 좋은 추억으로, 좋은 작품으로,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보러 와주신 팬분들 너무 감사하고요, 관객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노력하는 배우 온주완 되겠습니다”라며 작품과 배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공연 소감을 마쳤다. 2016년 뮤지컬 ‘뉴시즈’로 무대에 첫 도전, ‘숨은 보석’이라는 호평을 받았던 온주완은 ‘윤동주, 달을 쏘다’에 이어 ‘그날들’까지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며 뮤지컬 티켓파워를 입증하는 배우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또한 같은 역할에 캐스팅 됐던 오종혁, 남우현, 윤지성과는 또 다른 매력의 강무영을 보여주며 넘치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온주완이 인생 곡으로 꼽기도 했던 ‘사랑했지만’은 온무영만의 감성으로 모든 것을 쏟아붓는 미친 열연을 펼쳐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등 짙은 여운을 남기며 최고의 넘버로 손꼽히기도 했다. ‘그날들’은 5월 17일부터 익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진주에서 공연을 시작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윌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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