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그날들' 안방무대로…최진혁→산들 '불후의 명곡' 4일 출격 [T-데이] |
| 2026. 07.03(금)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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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불후의 명곡, 뮤지컬 그날들 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그날들'의 주역들이 '불후의 명곡' 특집 무대에 나란히 출격한다. 4일 저녁 6시 5분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우리가 노래하는 그날' 특집에는 최진혁 박규원 김정현 산들 이지수가 총출동해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 특집의 포문은 최진혁, 박규원과 앙상블이 함께 꾸미는 '그날들'의 대표 넘버 '변해가네' 무대가 연다. 실제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압축한 군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 탄탄한 하모니로 오프닝부터 압도적인 에너지를 쏟아낼 전망이다. 이어지는 본격 경연에서는 배우들이 '나에게 가장 특별한 그날'에 얽힌 소중한 기억을 노래로 풀어낸다. 최진혁은 M.N.J의 '후애'를 묵직한 저음으로 소화하고, 김정현은 정준일의 '고백'을 섬세한 미성으로 녹여낸다. 박규원은 패닉의 '왼손잡이'로 폭발적인 성량을 터뜨리며, 산들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17인조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웅장하게 재해석한다. 이지수는 안예은의 '상사화'를 청아한 음색으로 재탄생시켜 깊은 여운을 남긴다.
또한 작품 속 운영관 역의 서현철과 고창석은 패널로 가세해 동료 배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유쾌한 입담으로 예능적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그날들'은 오는 8월 23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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