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유인석, 오늘(8일) 구속영장 신청 임박 |
| 2019. 05.08(수) 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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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승리와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의 구속 여부가 판가름날 전망이다. 경찰은 8일 승리와 전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한 성매매 알선과 클럽 버닝썬 자금 횡령, 몽키뮤지엄을 일반 음식점으로 등록한 식품 위생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2015년 일본인 투자자에게 성매매알선을 한 혐의와 관련해 유인석의 자백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17년 필리핀 팔라완 승리의 생일파티에서도 승리 본인이 여성들을 동원하고 알선책에게 접대비를 지급했다는 증거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승리는 몽키뮤지엄의 브랜드 사용 명목으로 2억원 가량 빼돌린 정황이 포착된 상태다. 그럼에도 계속해 늦어지는 구속 영장 신청에 의문이 따랐지만, 이는 경찰의 추가 조사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는 지난 2월 경찰에 처음 출두한 이래 17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다. 구속 여부를 판가름하는 기준이 되는 '도주 우려'가 낮은 상황이다. 또한 성매매 알선 혐의 자체가 형량이 높지 않아 추가 범죄의 혐의가 입증이 돼야만 구속이 확실해지는 상황이다. 이에 경찰은 주말 동안 보강 조사를 통해 추가 증거를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속 영장을 신청한 뒤 조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승리와 유인석의 앞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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