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전유성 "이영자, 과거 방송 출연 위해 2000만원 들고 찾아와" |
| 2019. 04.30(화) 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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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전유성 이홍렬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코미디언 전유성 이홍렬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30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코미디언 전유성 이홍렬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전유성이 발굴한 스타로 이문세가 소개됐다. 전유성은 "예전에 통기타 치던 사람들이 저를 많이 찾아왔다. 이문세는 말 하는 게 굉장히 조리가 있었고, 목소리가 좋았다. 그래서 노래도 들어보지도 않고 일을 시켰다"고 했다. 이어 전유성은 "라디오 DJ 자리가 펑크가 났다고 하길래 이문세를 보냈다. 방송국 관계자가 '쟤를 뭘 믿고 보냈냐'고 해서 다른 사람이 '전유성이 보냈으니까 확실하다'고 했다더라"고 했다. 또한 전유성은 이영자와의 인연도 공개했다. 전유성은 "이영자가 밤 업소에서 무대를 하는 거 보고 잘 하더라. 그래서 방송할 생각 없느냐고 물었고, 밤 업소 일을 정리하고 왔다"고 했다. 이어 전유성은 "이후 이영자를 데뷔 시켰는데, 4주만에 스타가 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유성은 "이영자가 2000만원을 들고 왔다. 자기가 코미디언 시험에 계속해서 떨어졌는데, 방송 한 번만 나가게 해달라고 하더라"면서 "그 돈은 안 받았다"고 했다. 전유성은 "코미디언 시험에서 3번 이상 떨어진 사람들만 모았다. 3번 이상 떨어졌는데도 계속해서 시험을 보겠다는 사람들은 평생 코미디를 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시험 운이 없던 사람들만 모아 코미디 교육을 시켰다는 전유성은 "신봉선도 그 중 하나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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