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정 전 아나운서, 대통령 목소리 전한다 |
| 2019. 04.25(목)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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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고민정(40) 전 아나운서가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25일 청와대 윤도환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 대변인에 고민정 현 부대변인을 임명했다"고 전했다. 윤도환 수석은 "고민정 신임 대변인은 여러 세대, 다양한 계층과 함께 어울러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고 신임 대변인은 부 대변인으로서 뛰어난 활동을 보였고 충실하게 업무를 수행했다"고 덧붙였다. 고민정 신임 대변인은 박수현 국회의원 비서실장, 김의겸 전 대변인에 이어 세 번째 이자 현 청와대 첫 여성 대변인이다. 한편 고민정 신임 대변인은 경희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해 2004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대선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영입으로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대변인으로 일했다. 방송국 아나운서 출신이 청와대 대변인으로 발탁된 것은 송경해 전 KBS 아나운서에 이어 두 번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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