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측 "문재인 대통령과 독일行…동포 간담회 진행"
2017. 07.06(목) 09:51
'철파엠' 개편 간담회 당시 김영철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코미디언 김영철이 문재인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독일 베를린을 방문했다.

6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김영철이 5일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전용기를 타고 독일을 방문한 게 맞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김영철이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는 재독 동포의 오찬 간담회에서 KBS 아나운서 출신인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과 진행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간담회 진행 이후 자세한 귀국 일정은 공개하기 어렵다. 다만 김영철이 앞서 자신이 진행하는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 문 대통령과의 출국 소식을 밝혔던 만큼 귀국 후 라디오에서 자세한 후기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현재 '철파엠'에서 진행을 맡아 DJ로 활약 중이다. 그가 독일 방문으로 자리를 비운 3일 중 5, 6일에는 코미디언 박성광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7일에는 배우 정상훈이 공백을 채울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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