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접대 의혹' 승리, 금주 경찰 재소환…구속영장 신청 여부 '눈길' |
| 2019. 04.23(화)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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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승리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재소환돼 경찰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22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번 주 승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불러 성매매 알선 의혹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계획이다. 승리는 현재 성매매 알선과 불법 영상물 유포, 횡령 혐의 등으로 경찰 조사 중이다. 앞서 승리는 지난 2015년 클럽 아레나에서 성매매를 주선한 정황이 포착됐고, 같은 해 12월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 알선을 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또한 경찰은 2017년 12월 필리핀 팔라완에서 열린 승리의 생일 파티에서도 성매매가 있었다는 의혹을 추가로 조사 중이다. 경찰은 크리스마스와 생일파티에 초대된 여종업원들을 이미 소환, 조사한 상태다. 이들은 성관계 부분은 인정하면서도 "지시를 받고, 돈을 받고 성관계를 한 것은 아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은 승리가 성접대를 지시하지 않았더라도 성관계를 예상하고 여성을 불렀다는 점, 실제 성관계가 있었던 점, 일반 여성이 아닌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여성들을 부른 점 등을 토대로 승리가 성접대를 의도했다는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승리의 성매매 알선 의혹을 밝히기 위해 집중적으로 조사를 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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