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진아·영재·정승환·해시태그·성리, 형형색색 신보 [이번주 뭐 들었니?] |
| 2019. 04.21(일)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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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진아 영재 정승환 해시태그 성리 |
[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19년 4월 셋째 주에도 가지각색의 다채로운 곡들이 발매됐다. 태진아부터 영재, 정승환, 해시태그, 성리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신보가 대중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 태진아, 정규 앨범 '자기가 좋아' (발매일 4월 19일)
조성현이 작사, 작곡한 동명의 타이틀곡 '자기가 좋아'는 중독성 강한 신나는 댄스 리듬의 곡이다. 듣는 이로 하여금 어깨를 들썩이게 하며, 태진아 특유의 허스키한 샤우트 창법이 인상적이다. 총 20곡 수록. 김지하 - 허스키한 음색과 흥의 묘한 조화. 김한길 - 태진아의 흥이 고스란히 담겼다. 김예나 - 독보적 흥 메들리. 오지원 - 태진아의 목소리로 듣는 변진섭, 조용필 등의 노래가 인상적. ◆ 영재, 미니 앨범 '팬시(Fancy)' (발매일 4월 19일)
이번 앨범은 영재가 레이블 J WORLD Entertainment 설립 후 발매하는 첫 작이며, 'B.A.P 영재'에서 솔로 가수로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첫 번째 미니 앨범이다. 영재는 앨범 전반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총 4곡 수록. 김지하 - 잡아당기는 듯한 사운드와 쫄깃한 목소리. 그룹 활동 때와는 또 다른 매력. 김한길 - 영재의 뚜렷한 보컬색이 돋보인다. 김예나 - 음색이 잘 녹아든 트랙들. 오지원 - 그룹 활동 당시에는 잘 몰랐던 영재의 매력적인 음색. ◆ 정승환, 미니 앨범 '안녕, 나의 우주' (발매일 4월 18일)
타이틀곡 '우주선'은 프로듀싱팀 모노트리의 황현이 작곡하고 황현과 유희열이 작사한 발라드 넘버로 '그대'를 찾아가는 여정을 우주선이라는 소재에 빗대어 노래하는 신선한 시선이 인상적이다. 총 7곡 수록. 김지하 - 어떤 상황에서 들어도 어울릴 목소리. 계속 듣고 싶어지는 곡들. 라이브도 기대. 김한길 -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김예나 - 담담해서 더 애절한 창법. 전곡 추천. 오지원 - 수록된 곡들 모두 가사가 아름답다. 정승환의 보컬이 가사를 애절하게 만든다. ◆ 해시태그, 미니 앨범 '#Aeji #paSsion' (발매일 4월 16일)
타이틀곡 '프리즘(Freesm)'은 팝트랙을 연상시키는 곡으로 강렬한 비트감과 감성적이면서도 화려한 신스사운드가 일품인 Moombahton Electronica 장르의 곡이다. 총 5곡 수록. 김지하 - 전체적으로 무난. 김한길 - 중독성 강한 멜로디. 김예나 - 귀에 꽂히는 후렴구. 흥얼거리게 된다. 오지원 - 꽤 중독성 있는 음악. ◆ 성리, 미니 앨범 '첫, 사랑' (발매일 4월 15일)
타이틀곡 ‘그게 너라서’는 이제까지 겪어 본 적이 없는 것만 같은, 어쩌면 처음인 듯한 자신의 열렬한 사랑을 고백하는 재즈클래식 발라드 곡이다. 총 5곡 수록. 김지하 - 확고한 가창 스타일, 감성을 가진 가수. 김한길 - 진한 감성에 분위기까지 더했다. 김예나 - 섬세한 가사와 어울리는 감성 보컬. 오지원 - 피아노 반주에 목소리를 얹은 도입부가 매력적.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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