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이순재, 연예계 일침 "유명해질수록 겸손해져야" |
| 2019. 04.16(화)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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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이순재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배우 이순재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6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배우 이순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이순재는 상복이 없었다고 했다. 이어 이순재는 "80년대 이후 연기대상을 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 이순재는 "내가 대원군 역을 위해 담배를 끊은 사람이다. 그런데 상을 줄 줄 알았는데 안 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순재는 "대신 방송 대상은 받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순재는 "배우 일이 끊기면 어떡하나 걱정한 때가 있었다. 과거 아내가 어느 순간 만두 가게를 하더라"면서 "내가 좋아서 선택한 일이니 어쩔 수 없었다"고 했다. 이순재는 최근 연예계 사건 사고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이순재는 "유명해질수록 겸손해져야 한다. 연예인이 공인은 아니지만 공인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중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이어 이순재는 "이럴 수록 절제하고, 자기 자신을 절제해야 한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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